김동훈(Dong-Hoon Kim)'s Blog

❍ BcN: Broadband Convergence Network(광대역 통신망) - 서로 다른 형태의 통신망(유선, 무선, 방송, 인터넷)과 서비스를 화학적으로 융합하여 통합된 형태로 제공하고자 하는 통신망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전략(방송과 통신의 융합) - 『u-KOREA 』계획(06), “u-산업 엔진", 2009년부터 서비스 산업 ❍ 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식별, 전자태그, 스마트태그, 비접촉식 인식시스템) - 무선 주파수를 발산하는 깨알 크기의 반도체 칩에 제품의 생산, 유통, 가격 등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무선 리더로 읽어 들이는 기술 - 고유 ID를 가지는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연결 가능 - 2004년부터 ..

CDMA : 현재 사용중인 디지털 이동통신망 WCDMA : 영상통화, 고속데이터 등을 위해 도입한 이동통신망 CDMA와 별도로 깔아야 하며, '03년 서비스 시작 / '05년 본격 상용화 HSDPA : WCDMA 망에서 데이터 속도를 더 발전시킨 것 ('06년 상용화) CDMA 1x → EVDO 진화와 유사 3세대 :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이동통신 CDMA의 June(EVDO)과 WCDMA 모두 3세대 서비스임 (HSDPA는 3.5 세대로 따로 구분하기도 함) 3G+ : 우리회사 WCDMA 브랜드 (WCDMA중에서도 더 발전된 HSDPA를 부각하여 진화개념 강조 / '06년 5월 런칭)

원본링크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no=3007

프랭클린 플래너에 관한 다음카페 http://cafe.daum.net/fpuser 에서 옮겨온 글 입니다. 원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새해와 함께 시작된 플래너 잘 쓰고 계시나요.?? 드문 드문 올라오는 플래너 사용 얘기에 사소하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플래너가 자가화 되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군 2~3년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물론 빠르신분들은 오~ 대단한 도구다라는 평가와 함께 금방 자기화 시켜내가도 합니다. 아무래도 평소에 목표지향적이고 메모습관이 많이 있었던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구입때의 감정이 오래 유지 되지 않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백지가 ..

미국의 부호 랜던 클레이가 세운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클레이 수학연구소(CMI)는 2000년 수학분야에서 중요한 미해결 문제 7개를 상대로 그 해결에 각각 100만 달러씩의 상금을 걸었다. '밀레니엄 문제(Millennium Problems)'라 불리는 이 7대 수학난제는 'P대 NP문제(P vs NP Problem)'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양-밀스 이론과 질량 간극 가설(Yang-Mills and Mass Gap)' '내비어-스톡스 방정식(Navier-Stokes Equation)' '푸앵카레 추측(Poincare Conjecture)' '버치와 스위너톤-다이어 추측(Birch and Swinnerton-Dyer Conjecture)' '호지 추측(Hodge Co..

=============================== Steve Jung의 영어 프레젠테이션이 쉬워지는 책 =============================== http://cafe.daum.net/englishdiscussion 01. 청중에게 인사하기 - ... 02. 자기 소개하기 - ... 03. 제목.주제 소개하기 - I'd like to talk to you today about the effects of global warming in out indeustry. 04. 목적.목표 밝히기 - The purpose of today's talk is to update[explorer] ... 05. 개요.요지 알리기 - 06. 본론으로 넘어가기 - I plan to be brief. - P..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원본 : here 보통 모터는 kW를 쓰고 변압기는 kVA, kW를 둘다 써주지만 kVA를 많이 사용. 발전기의 경우는 kVA,kW를 둘 다 써주는게 좋다. kVA는 순수하게 용량이고. 실제 받아 쓸수 있는 용량은 kW이다.. 모터는 특히 유도전동기 같은 모터는 역율이라는 것이 존재하므로, 역율은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라고 하는데 이 차이때문에 실제 용량이 약간 줄었들다. kW는 이 역율이 들어간 단위, kVA는 역율이 들어가지 않은것. 전압과 전류의 곱. 모터나 발전기는 역율때문에 1000kVA짜리를 만들어도 대게 800kW의 효과밖에 만들어내지 못한다. 역율이 보통 0.8정도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상콘덴서라는 것을 붙여서 1000kVA에 가까운 용량이 되게 한다. 코일이 많이 감겨있는 기기는 모두..

'우리나라는 풍속의 단위로 m/sec를 사용하지만 국제적으로는 ㏏(노트)단위를 사용한다. 풍속 1m/sec는 1.944㏏이다. 미국은 풍속 단위로 mile/h를 사용하는데 100mile/h이면 44.7m/sec가 된다.'